삶는 빨래 가스불에 올려놓고
쩡~~~말~~ 오랫만에
이불이나 발로 밟아서 빨아보자 싶어
큰 다라이 꺼내와 담아서 질겅질겅 밟았더랬죠~
처음에는 시원하고 좋은것 같더니
갈수록 다리에 힘도 빠지면서
얼굴엔 땀이 범벅~
아이고나.. 괜히 시작을 했어..
그렇게 힘들게 빨아서 섬유유연제에 담가 놓고 나왔더니
가스불위의 빨래들이
살려 달라고 아우성을 친건지
비눗물들이 넘쳐서리......
일을 또 한가지 만들었더군요.
주말도 이렇게 힘들게 시작을 합니다.
오늘도 행복할 준비는 되셨는지요?
무조건....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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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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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한명 추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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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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