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산 전통시장을 다녀오다(개심사+우럭독살축제)
8월 9일(일)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미즈에서 진행하는
'엄니~ 서산 가유' 전통시장 투어에 다녀왔습니다.
폭염으로 인해 일정이 변경되어 개심사를 다녀왔어요~
공기 맑은 장소나 숲에 오는걸 좋아해서 즐거웠답니다.
가이드분께서 개심사에대한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해주셔서 더욱 기대가 되었어요~
가는길에 넓고 높은 푸른들판에 소떼들이 풀을 뜯어 먹고 있더라고요~
그런 광경은 처음인지라~ 버스안에서도 술렁술렁~
멋진 관경은 기억에 남는법! 그 소들을 보니 이래서 강원도 한우가 맛있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개심사에 내려서 1시간정도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설명이 필요하신분들을 위해 가이드분께서 자세한 설명도 해주셨삽니다.
아래사진은 개심사 가는길이에요~!

나름 길이 잘 깔려 있더라고요~ 계단도 낮게 되어 있어서 올라가는데 크게 무리 없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지 않으세요~!
아침공기와~ 풀냄세는 몸과 마음을 맑게해주어요~! > <

중간중간 옆길로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요~!
물도 맑아서 더우면 손이랑 팔 목등을 씻어주니~ 산바람 덕북에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이제 개심사 에 도착했어요~
예쁜 꽃나무 보이시나요~?
가이드분의 설명을 들어보니 간지럼 타는 나무라고하더라고요~ 나무가지를 살살 문질러주면
나무가 미세하게 흔들려요...(믿거나 말거나)
꽃을 정말 좋아하는 엄마는 현재 기분 UP!!!

개심사를 둘러보고 내려오는길 무릎이 안좋은 분들에게는 올라갔던 계단길 옆으로 나있는 길로 가면 좋아요~
내려갈때는 시원한 바람따라 ~~
어린아이처럼 씐난 저희 엄마 뒷모습 어떤가요 ㅎㅎ

다음 목적지는 서산 전통시장이랍니다.
가는길에 가이드분께서 시장에서 살 수 있는 품목! 또는 서산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품목등을
설명해주셨는데요~!
참고하여 장을 보았답니다. (장보는건 자유에요)
저와 엄마는 서산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품목으로 선택했답니다.
바로 서산마늘과 젓갈 와송 등등...
그리고 배고픔을 달래주기 위해 소머리국밥도!!!
소머리국밥 진짜 맛있었어요~ 냄세도 안나고
시장 구경 후 미즈에서 진행한 경매이벤트에서 경품도 받아서 완전 기분 좋았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아쉬워요....)
다음장소로 이동했어요~!
바로 우럭독살축제!!!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은 옷이랑 우럭을 잡기위해 준비를 해오셨더라고요~
하지만 저와 엄마는 축제참여는 포기하고
배에서 파는 우럭 시식만했습니다.
1KG에 13000원! 방금 잡아줘서 그런지 꼬독꼬독하고 맛있었습니다.
더위를 피해 오아시스 같았던 커피숍..

진짜 제발... 커피숍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ㅜㅜ
주말에 어찌나 더웠는지 몰라요~!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에로 오는길 차가 막히지 않아서 금방올라왔습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서산시장에서 구매한 와성을 꿀과함께 갈아마셨습니다.

짧은 하루 엄마와 좋은 추억 좋은 시간 만들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2번째 참여하지만 여행 할 때마다 좋은 추억 남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소중한 추억!!
다음번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어요!!
전통시장 투어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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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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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꼭 가야지
답글
손톱왕통키
너무 보기 좋아요^^
답글
손주연
저도 엄마랑 여행가고 싶네요
답글
샤론미달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