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 여름휴가를 나오는 큰 언니네...
이번에도 어김없이 휴가를 나왔어요..
언니가 한국에 나오면
여기저기 다닐 곳도 많고..
병원진료도 정기적으로 해야하고..
그래서 병원에는 꼭 같이 동행을 한답니다..
언니가 아무래도 낯설고 해서 말이지요...ㅎㅎ
오늘도 하루종일 종합병원에서 이것저것 검사 받고..
결과도 듣고..
약을 지을 일이 있으면 약도 짓고..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의 의료****과 같지 않아서
병원에 가기가 쉽지 않다고해요..
한국은 병원 가기 정말 좋은 나라라면서..ㅎㅎ
병원에 하루종일있으니..
저도 엄청 피곤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우리 집에서 같이 놀게 두고..
언니랑 동생이랑 같이 다니면서 맛난것도 먹고..
오랫만에 수다도 떨면서 다녔어요.
1년에 한번 만나는거라서
어찌나 할 말이 많던지요..ㅎㅎㅎ
앉아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다음주까지 있다가 들어갈 예정인데..
벌써부터 아쉽네요..ㅠㅠ
얼른 휴가내서 같이 놀러다녀야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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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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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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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연
저도친정에오면 언니가 그렇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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