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수술해서 낳아 일주일만에 퇴원해서 집에 왔는데
아이가 이상있다고 대학병원 예약해놨으니 부랴부랴 가라네요
영문도 모르고 가라고해서 갔는데 신싱아 중환자실에 입원시키고 오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그렇게 10일동안 울면서 추운겨울에 머리에 온갖 바람이 다들어
둘째 낳은 31개월동안 모자를 벗어본적이 없네요
그러다 불가마에 다니면 좋아진다기에
좋은 불가마 장소를 알고 어제 처음으로 갔어요
앗,,근데 처음부터 너무 뜨거운곳에 들어갔나
들어갔다 나왔더니 욱,,속이 이상하고 토할것같은거 있죠
마침 남편이 쉬는 날이라~5시까지 있었는데
집에와서 완전 넉다운
남편이 약사다주고 누구 만나고 온다며 나갔는데
어찌 기절했는지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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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도 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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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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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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