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에 남편이 열이 거의 39도가 넘어가서..
정말 많이 놀랐거든요..
일단 해열제를 먹고...열이 조금씩 안정은 되어갔지만..
혹시 몰라서 메르스 핫라인으로 전화를 했더랬어요..ㅠㅠ
생각보다 빨리 통화가 되었는데요..
이런저런 사항을 물어보더니만 ...
아닌거 같으니까 근처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라고 하더라구요..
차분하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질문하기가 좋았었어요..
내참....이런 전화도 해 보고..정말이지..ㅠㅠ
남편 발에 염증이 좀 생겨서 열이 그렇게 나는거였더라구요..ㅠㅠ
암튼..어찌나 놀랐는지..
결국 병원 응급실에 가게 되었는데..
남편이 혼자 다녀오겠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도 있고...저도 걱정된다면서..
열이 그리 나는데도 새벽에 혼자서 병원을 다녀왔답니다..ㅠㅠ
어찌나 미안하고..안쓰럽던지요..
일이 있어서 오늘 출근을 하긴 했지만..
뒷모습이 얼마나 안타깝던지요..ㅠㅠㅠ
암튼..되도록 빨리 들어오라고 말했는데...어떨런지 모르겠어요.
일단 열은 많이 내린 상태여서
그나마 다행이다싶은 생각도 드네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어제 거의 잠을 못자서..지금 머리가 넘 넘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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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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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연
얼른 좋아지시길 바랄께요
답글
마시멜로
네..감사합니다..^^
popcon
답글
마시멜로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지..정말 어리둥절하더라구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