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화장의 달인??

글쓴이 주니

등록일 2015-05-16 13:03

조회수 2,04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 지금 말이죠?

 달려가며 화장중입니다.

 

 

 

moon_and_james-3

 

늦었거든요..

 

으하~~ 이러다 화장의 달인이 될 것 같은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9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41480   화장의 달인?? 4 주니2015-05-162048
41479   고래회충 보셨어요? 4 이현주2015-05-152199
41478   하하하 4 주니2015-05-151559
41477   미술놀이 싫어ㅠ 4 김지현2015-05-151503
41476   톤업에 좋은 미백 화장품 아시는 분!! 2 지금은대..2015-05-151489
41475   울공주가 아파서 본죽,,사왔어요 2 손주연2015-05-151477
41474   이시간에.. 멀뚱멀뚱... 4 뾰로로롱..2015-05-152311
41473   이제 좀 여유가 생기려나요.. 5 마시멜로..2015-05-142135
41472   모임 다녀왔어요 6 손주연2015-05-141777
41471   배터지게 먹었어요 3 김지현2015-05-141818
41470   미즈 관상을 통한 인재활용 5 한효진2015-05-141538
41469   이게.. 입덧인가요? ㅠㅠ 12 뾰로로롱..2015-05-142462
41468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 2 마시멜로..2015-05-131636
41467   대학로에서 덕혜옹주 뮤지컬보고 왔어요 3 한선희2015-05-131639
41466   오늘 지름신 강림해서 그만~ㅎ 1 미숙이2015-05-131849
41465   신선한 회 5 김지현2015-05-132062
41464   아침부터... 먹고싶은것.... 2 뾰로로롱..2015-05-131795
41463   이시간에 ㅎㅎㅎ 2 이현주2015-05-131922
41462   우허허허.. 어딘지는 못밝힘 ㅋㅋ 삼둥이네가 갔던곳 4 뾰로로..2015-05-121627
41461   어제 김치 담궜어요^^ 4 마시멜로..2015-05-121420
41460   으 배고팠어요 4 김지현2015-05-122050
41459   점심은 요걸로 해결했어요 3 손주연2015-05-121837
41458   비가와서 그런지 많이 쌀쌀하네요 4 맑은샘물..2015-05-121630
41457   느므 추워요 4 손주연2015-05-121645
41456   하루종일 페인트 2 이현주2015-05-111576
41455   친정엄마 반찬으로 맛잇는한끼 10 뾰로로롱..2015-05-111853
41454   배고프네요 2 손주연2015-05-111261
41453   살다보니 이런 날도? 6 주니2015-05-111588
41452   점심으로 라면을.. 1 마시멜로..2015-05-111525
41451   친정엄마,우리막내와 앞산산책 2 뾰로로롱..2015-05-091803
41450   조용한밤이네요 4 김지현2015-05-09157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