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여유가 생기려나요..

글쓴이 마시멜로

등록일 2015-05-14 17:46

조회수 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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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교의 진로체험이 이제 끝이 났습니다..

 

1학기 행사는 거의 끝난거 같기도 한데요..

 

​

 

내일은 학교에서 같이 진로체험을 갔던​ 아이들끼리

 

다시 모여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하네요..

 

​

 

우리 아들은 심리상담사 직업을 가진 분을 찾아가서

 

진로체험을 하고 왔는데요..

 

​

 

설명도 잘 해 주시고,지금 현 상태에서의 마음 가짐과

 

행동 그리고 심리상태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심리상담전문가라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직업 체험 선택을 정말 잘 했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심리상담가이시다보니 아이들의 질문에 아이들 수준에 맞춰서

 

대답을 해 주셨고,정말 친절하게 대해 주셨답니다...^^

 

 

아이들도 참 만족스러운 직업체험이었다면서

 

좋아하더라구요...^^

 

 

특히나 스트레스 지수를 평가했는데..

 

우리 아들만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는 진단이..ㅎㅎㅎ

 

맞아???ㅎㅎㅎㅎ

 

녀석도 좋아하더라구요...^^​

 

​

 

우리 아들이 리더였기 때문에 창겨야할 서류도 있었고,

 

다 끝난 후에는 선생님께 체험을 마쳤다는 메세지도 보내야하는 책임을

 

맡았지만 잘 해 내고,서류도 잘 받아와서 내일 가져가면 된답니다..

 

 

​

 

진로코치단으로 저와 다른 어머님 한 분이 같이 갔었는데...

 

저보다 연배가 더 있으셔서 도움의 말씀도 많이 듣고...

 

서로 차 한 잔도 하고...

 

아이들과 점심도 같이 먹었네요..^^

 

​

​

 

좋으신 분이시고,특히나 우리반 어머니셨기에

 

말이 더 잘 통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제 1학기 진로체험이 끝났으니,

 

2학기에는 지금까지 해 왔던 체험등을 토대로 여러가지 행사를

 

하게 된답니다...^^

 

​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게 가고 있네요..

 

​

 

벌써 5월 중순...ㅠㅠ

 

​

 

이렇게 또 5월이 가면 ​7월 초에는 기말고사가 있습니다..

 

​

 

서서히 시험 준비 모드로 어머님들이 전환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아...시험....ㅠㅠㅠ

 

​

 

암튼..오늘 진로체험이 끝나니 제가 마음이 다 편합니다..

 

아직 마무리를 지어야 할 일이 있지만..

 

그래도 큰 숙제 하나를 해 나간거 같은 생각이네요..ㅎㅎ

 

​

 

1학년 아이들이 살짝 들떠서 학교를 다니고 있긴 합니다..

 

이유는 학교 수업보다는 그 외에 일들도 많고,

 

밖으로 체험을 나가는 일이 4월부터 많았었거든요..ㅠㅠ

 

​

 

이젠 서서히 차분하게 제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저 역시...망중한을 즐기고픈 마음 간절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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