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의 진로체험이 이제 끝이 났습니다..
1학기 행사는 거의 끝난거 같기도 한데요..
내일은 학교에서 같이 진로체험을 갔던 아이들끼리
다시 모여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하네요..
우리 아들은 심리상담사 직업을 가진 분을 찾아가서
진로체험을 하고 왔는데요..
설명도 잘 해 주시고,지금 현 상태에서의 마음 가짐과
행동 그리고 심리상태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심리상담전문가라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직업 체험 선택을 정말 잘 했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심리상담가이시다보니 아이들의 질문에 아이들 수준에 맞춰서
대답을 해 주셨고,정말 친절하게 대해 주셨답니다...^^
아이들도 참 만족스러운 직업체험이었다면서
좋아하더라구요...^^
특히나 스트레스 지수를 평가했는데..
우리 아들만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는 진단이..ㅎㅎㅎ
맞아???ㅎㅎㅎㅎ
녀석도 좋아하더라구요...^^
우리 아들이 리더였기 때문에 창겨야할 서류도 있었고,
다 끝난 후에는 선생님께 체험을 마쳤다는 메세지도 보내야하는 책임을
맡았지만 잘 해 내고,서류도 잘 받아와서 내일 가져가면 된답니다..
진로코치단으로 저와 다른 어머님 한 분이 같이 갔었는데...
저보다 연배가 더 있으셔서 도움의 말씀도 많이 듣고...
서로 차 한 잔도 하고...
아이들과 점심도 같이 먹었네요..^^
좋으신 분이시고,특히나 우리반 어머니셨기에
말이 더 잘 통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1학기 진로체험이 끝났으니,
2학기에는 지금까지 해 왔던 체험등을 토대로 여러가지 행사를
하게 된답니다...^^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게 가고 있네요..
벌써 5월 중순...ㅠㅠ
이렇게 또 5월이 가면 7월 초에는 기말고사가 있습니다..
서서히 시험 준비 모드로 어머님들이 전환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시험....ㅠㅠㅠ
암튼..오늘 진로체험이 끝나니 제가 마음이 다 편합니다..
아직 마무리를 지어야 할 일이 있지만..
그래도 큰 숙제 하나를 해 나간거 같은 생각이네요..ㅎㅎ
1학년 아이들이 살짝 들떠서 학교를 다니고 있긴 합니다..
이유는 학교 수업보다는 그 외에 일들도 많고,
밖으로 체험을 나가는 일이 4월부터 많았었거든요..ㅠㅠ
이젠 서서히 차분하게 제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저 역시...망중한을 즐기고픈 마음 간절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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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다시 기말이 시작되면 아이들과 긴장을 하겠죠. 아주 조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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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연
스트레스 없을정도로 잘 키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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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로롱
글도 이제좀 여유가 생길듯하니 즐기세요 ^^
답글
마시멜로
이번 주말은 좀 여유있게 보내고파요..ㅎㅎ
민혁맘
저도 이제 아이가 크고하면 느끼게될거란 생각에 걱정 먼저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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