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반찬으로 맛잇는한끼

글쓴이 뾰로로롱

등록일 2015-05-11 18:21

조회수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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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친정갔따가 엄마가 싸주신

무말랭이와 콩자반... 입니다 ^^*


하도 친정에서 반찬통에 담아왔떠니.. 집에 빈 반찬통이 넘쳐나서.. 언제부터는

그냥 비닐백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ㅋㅋㅋ

콩자반은 도시락반찬용으로 주로 싸고...



요넘의 무말랭이는 왜이리 맛잇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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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것도 물론 맛나지만..

나는 얇게 말려진 무말랭이를 여러가닥 집어들어 씹으면서 나는.. 그 오도독오도독 소리가

너무너무 좋다는.... %EC%A2%8B%EC%95%84 요새 매운게 너무 땡겨...

카레도 약간매운카레맛이라 쪼앙!!!



이렇게 한끼를 떼우며 tv를 보는데..

허거거걱... 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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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2가 방영되는데.. 곱창을 지글지글... %EC%9D%8C%ED%9D%89%20%ED%8C%8C%EB%9E%80%EB%8F%99%EA%B8%80%EC%9D%B4%EC%9D%8C%ED%9D%89%20%ED%8C%8C%EB%9E%80%EB%8F%99%EA%B8%80%EC%9D%B4%EC%9D%8C%ED%9D%89%20%ED%8C%8C%EB%9E%80%EB%8F%99%EA%B8%80%EC%9D%B4





이놈..이놈보소.. 야채를 같이 익혀서 한입 막 먹는모습이..... 카레는 이미 뒷전;;;

tv에 빠져듭니다..... 홀릭홀릭 %40_%40



대망의 마무리.. 볶음밥.. the end...!!


이런.. 친정엄마반찬인데..

우이씨... 왜 진 기분이야? OTL 이런... 된장 고추장..쌈장이였다는......

이런.. 이기적인 방송! ㅋㅋ

하지만 내 배를 든든하게 채워준건 그래도.. 친정엄마의 반찬과.. 카레엿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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