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큰애의 콜록거리는 기침으로 시작했지요.. 간단하게 집에 있는 약 먹고..
대충 무시했는데.. 어느새 둘째까지.. 콜록 거리더군요..
그래도.. 시럽으로 해결을 볼려고.. 했는데... 어느순간 둘째의 열이.. 제 정신을 번쩍 들게하더군요..
둘째 데리고 병원가고.. 해열제 먹고.. 한동안 고생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떨어지지 않고..
아무래도... 방치하고 있던 큰애의 감기때문이 아닌가 싶어서..
큰애 학원끝나고.. 둘째 데리고.. 병원을 찾았지요..
의사선생님은 큰애의 기침을 보더니.. 심하다고 하고.. 둘째의 청진소리는 더 심하다고하고.... ㅠ.ㅠ
얼른 낫아야 하기에.. 좀 세게 지었지요.. 항생제도 넣고요...
3일을 먹어보고 차도가없으면 다시 오라는 소리에.. 약을 꾸준히 먹길 시작했고..
큰애의 기침은 줄었고.. 둘째의 기침도 줄었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이여요...ㅠ.ㅠ
신랑과 제가 기침과 두통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잠깐의 방심으로 큰애 먹던 라면을 뺏어먹었던 게.. 화근이였나봐요...
아... 무서운 감기.. 많이 먹은것도 아닌데.. 이렇게 쉽게 전염이 되다니...
얼른 약부터 먹고.. 따뜻하게.. 보일러도 돌리고.... (날도 더워지는데.. 보일러라니.....ㅠ.ㅠ)
요즘 감기.. 정말 무섭네요....
여행계획도 있는데.... 감기 ....정말...... 무서운 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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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은 꽝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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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그래서 약먹고 지금 쉬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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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연
저도 아픈데 큰애가 아프니 쉴여유도 없이
큰애 간호하느라고 증말 버거웠네요
그래도 큰애가 고열이 오래되니 너무도 무섭고 애가 탔는데
해열베개 사둔효과를 톡톡히 보았네요
이젠 미열수준으로 내려왔고 ,, 다만 일주일동안 얼집못가고 제가 데리고 있을려구요
아들도 얼른 좋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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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진
휴 빨리 나아야 할텐데...
따뜻하게 하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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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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