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러니까 정확히는 화요일에 고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남편 사촌동생이라서 나이도 엇비슷한데..
혼자 사셔서 돌아가신지 2일 후에나 발견이 되었다고 하네요..
가서 밤늦게까지 있다가
발인에 다시 아침 일찍 가서 화장터까지 다녀왔어요..ㅠㅠ
음......화장터에는 여러분들이 오셔서 꽤 붐비더라구요..ㅠㅠ
너무 일찍 가셔서 아쉽고.안타깝지만...ㅠㅠ
나중엔 좀 아프셨다고도 하더라구요..ㅠㅠ
암튼....이제 다시는 아프시지 말고,,편안한 곳에서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명복을 빌고 왔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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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은 꽝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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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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