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저녁...
제 시누이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ㅠ
너무도 어안이 벙벙해서 한 동안
남편과 서로 마주보고만 있었네요...ㅠㅠ
몇 년동안 연락이 서로 안되긴 했지만 그래도 어릴적에 서로 잘 지냈던 사이라서
연락이 없이 만나도 서로 웃으면서 잘 지내는 시누이였답니다..ㅠ
헌데..갑자기...
이렇게 주중에 장례가 있거나하면 사실 직장인들은 대략난감이기도 해요..ㅠ
더구나 남편은 월차내기도 쉽지 않은터라...ㅠ
오늘 아침에도 장례식장 일단 다녀오고..
이따 저녁에 또 가야하고..
내일은 발인이라서 아주 하루를 출근하지 못하게 될듯 한데..
직장에서는 별로 좋진 않겠죠...ㅠㅠ
오늘이 더구나 월말이라서 바쁜가보던데...ㅠ
이렇게 월차 내기도 어려운 직장에 다니다보니
이런 일이 있으면 참 몸도 마음도 힘드네요..ㅠㅠ
이따 가서는 거의 밤을 새워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돌아가시기직전에 많이 아프셨다는데...ㅠ
암튼...너무 일찍 가신거 같아서 마음이 참 슬프고 안타깝습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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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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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
좋은계절에 가셨으니ㅠㅠㅠ
그나마 위로를해야하지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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