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챙겨주는 선물..

글쓴이 날아올라~!!

등록일 2015-03-14 23:04

조회수 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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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5살 나이차 나는 언니인데도 어려서부터 많이 싸웠던 것 같아요..
지금도 가끔 서로 토라지기도 하구요~ㅎㅎ

결혼전에 언니집에 살기도 하고 결혼하고도 바로 옆에서 5년 정도는 살았는데 각자 이사도 하고 조카들이 바쁜 중고생이 되니 자주 못보게 되네요..

친정쪽 결혼식있어 함께 갔다가 언니집에 가서 저녁 먹고 왔는데..

참깨 한병, 매실액기스, 오이, 하얀행주, 행주 삶을때 쓰라고 작은냄비까지..
울딸은 사촌언니가 쓰던 색연필이며 공기놀이까지 이것 저것 챙겨왔네요..

소소하지만 하나씩 정리하며 언니가 있어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언니한테 짜증내지 말고 잘 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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