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전에
아는 지인이 고기집에서 유명한 사주관상가하고 고기 먹고 있다고...
머 보고 싶으면 오라고하여 부랴부랴 일을 정리하여 내던지고...
고기집으로 갔네요...ㅎㅎ
근데 진짜 TV에서 꽤 많이 나오신 분이 고기를 먹고 계시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이게 웬 땡이냐~
궁금한거 물어보자 했는데...
식사중이고 담소중이어서... 봐달라고 하기가 좀 민망하더라구요...
그래서 식사 거의 다하시는 동안 기다렸다가 지인이 그래도 왔는데... 간단한 사주라도 봐줘라~
하니깐 이름과 생년월일, 태어난 시를 물어보곤 사주는 다좋아 돈도 있고 남편, 자식복도 있는데.. 남편이 별볼일없어..^^;; ...ㅎㅎ
50은 넘어야 확 풀려....^^;; 이게 뭥미~ 50세까지 기다려야 한다
말도안돼~ 흑흑
그럼 넘 답답해서... 혹 꿔준돈은 받을 수 있을까요? 했더니... 잊어버려!!... 못받아!!
에구에구~꽝~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정신이 아득해졌습니다....
우려하고 걱정했던것을 공인된 사람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무서웠습니다.
에구~ 포기해야겠습니다. 사주나 점을 다 믿는건 아니지만....
50세가 되야 풀린다니... 그것도 절망스럽다고해야하나 희망적이라 해야하나...
그래도 말년운이 좋다니 희망적인 쪽으로 생각할려구요~
희망을 안고 갔지만 절망만 안고 온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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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스크림 케이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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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0년은 쭈~욱 좋다는데..
남편이 아닌 내가 벌어야 한다네요..ㅋㅋㅋ
돈 많이 들어온다는데..앞으로 들어올 내돈 다 어디 있을까요..?..@@
돈 찾으러 어디로 가봐야 할까요~ㅎㅎ
답글
딸기샤벳
저랑 친목을 다지시는건 어떨까요...ㄹㄹ
부럽네요~^^ 지금 자랑하시는 거죠?.... 운을 나눠가져요~^^
유진맘
저도 친구들이랑 얼마전에 용한 점집가서 보고왔는데
전 남편만 보고 살으라네요....
답글
딸기샤벳
그래도 심란하네요~
산청
울남편 52세 더 상태 나빠짐.
메롱~
결국 내노력으로 살아야 쥐~~
답글
딸기샤벳
맞아요~ 저도 제힘으로 내 노력으로 사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답글
딸기샤벳
근데 홀가분한데요~^^
힘내는 하루
내가 선택한 길이 최고라 믿으며 살아가는 게 제일입니다. 힘내세요!!!
답글
딸기샤벳
그래서 더욱 더 힘내서 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