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며칠전 유명한 사주관상가한테 점 봤네요~ ㅎㅎ

글쓴이 딸기샤벳

등록일 2015-03-12 18:25

조회수 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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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며칠전에

아는 지인이 고기집에서 유명한 사주관상가하고 고기 먹고 있다고...


머 보고 싶으면 오라고하여 부랴부랴 일을 정리하여 내던지고...

고기집으로 갔네요...ㅎㅎ


근데 진짜 TV에서 꽤 많이 나오신 분이 고기를 먹고 계시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이게 웬 땡이냐~

궁금한거 물어보자 했는데...


식사중이고 담소중이어서... 봐달라고 하기가 좀 민망하더라구요...

그래서 식사 거의 다하시는 동안 기다렸다가 지인이 그래도 왔는데... 간단한 사주라도 봐줘라~

하니깐 이름과 생년월일, 태어난 시를 물어보곤 사주는 다좋아 돈도 있고 남편, 자식복도 있는데.. 남편이 별볼일없어..^^;; ...ㅎㅎ

50은 넘어야 확 풀려....^^;; 이게 뭥미~ 50세까지 기다려야 한다

말도안돼~ 흑흑


그럼 넘 답답해서... 혹 꿔준돈은 받을 수 있을까요? 했더니... 잊어버려!!... 못받아!!

에구에구~꽝~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정신이 아득해졌습니다....

우려하고 걱정했던것을 공인된 사람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무서웠습니다.


에구~ 포기해야겠습니다. 사주나 점을 다 믿는건 아니지만....

50세가 되야 풀린다니... 그것도 절망스럽다고해야하나 희망적이라 해야하나...

그래도 말년운이 좋다니 희망적인 쪽으로 생각할려구요~


희망을 안고 갔지만 절망만 안고 온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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