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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쉬는 날은 어쩜 이리 빨리 가는지...ㅠ

글쓴이 마시멜로

등록일 2015-03-09 09:04

조회수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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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주의 시작이네요..ㅠㅠ

 

쉬는 날은 어찌 이리 빨리가는지요..ㅠㅠ

 

아직도 헤롱헤롱입니다..ㅠㅠ

 

더 자고 싶지만

 

아이 학교 가고...남편 출근시키느라 일찍 일어날수밖에 없네요..

 

낮잠이라도 자면 좋겠지만..

이따가는 마트에도 가야할거 같아요..ㅠ

 

또 정신없는 한 주의 시작이겠어요...ㅎㅎ

 

좋은 한주간되세요^^

 

 

히히....파김치에 밥 먹으려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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