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에는 소고기국 먹으면서 고기는 다 골라내고
거의 국물만 먹었댔어요. 고기를 씹으면 결국은 뱉어내야 했으니...
돼지고기도 안 먹었는데, 결혼 후부터는 잘 먹게 되었어요.
남편이 돼지고기를 잘 먹거든요. 더 맛있다고~
입맛도 나이에 따라 많이 변하는건지...
그래도 바뀌지 않는 것은 엄마가 해 주시던 음식들이지요.
이제는 못 한다고 하시는 울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진작에 엄마로부터 배워두었어야 하는데... 후회하면 뭐하겠어요.






> 


최신
이전



















테디베어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