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맘이라서 마음이 아프네요.. ' 글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우리 아들도 3학년이라 지나칠수 없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많아요. 아이가 그래요, 엄마가 친구엄마들이랑 안친해서 자기가 친구들이랑 놀수 없다고요,,
그런데 이제 애들이 3학년이면 다커서 정작 지금부터는 엄마의 간섭이 필요없어요
우리애도 모르는 친구 초대 받기도 하고 저도 엄마들 몰라도 초대해서 놀고 그래요.
엄마들 아는 아이 부르는건 1,2학년때까지지요
2학년땐 심지어 친하게 지내던 엄만데도 우리애만 빼고 1학년때 반친구들 모두 초대해서 무척 기분상했어요.. 아이에게 말해 주세요.. 친구는 네가 사귀는 거고 친구들에게 잘대해 주라고, 주말에 친구들 초대해서 놀게 해주시구요.
아직도 그룹지어 놀때 우리 아이들은 빠지게 되지만 크게 신경안써요.
또 주변에 착하고 친한 엄마 몇몇은 알아두세요. 동네나 학교 정보 많은 엄마면 더 좋구요
가끔 만나 밥도 드시고,, 적당한 관계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설마 주변 친구엄마들 전혀 모르시지는 않지요?
우리애들(3,5학년) 친구문제로 저도 많이 고민하고 섭섭했는데 어차피 전업주부도 아이들이 커서 사귀는 친구 엄마들은 잘 몰라요.. 아이가 커가면 더할꺼예요. 다른 여러 문제가 많겠지만 친구문제라면 그정도 신경쓰시고 아이얘기나 동네 엄마들의 아이평에 귀귀울이세요., 요즘은 공부나 친구도 엄마가 관리해서 신경쓰시긴 하셔야 해요,, 다만 그 이유로 직장 그만둘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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