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지나간답니다. 넘 자책마세요

글쓴이 julie

등록일 2012-08-23 13:36

조회수 62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직장인 맘이라서 마음이 아프네요.. ' 글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우리 아들도 3학년이라 지나칠수 없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많아요. 아이가 그래요, 엄마가 친구엄마들이랑 안친해서 자기가 친구들이랑 놀수 없다고요,,

그런데 이제 애들이 3학년이면 다커서 정작 지금부터는 엄마의 간섭이 필요없어요

우리애도 모르는 친구 초대 받기도 하고 저도 엄마들 몰라도 초대해서 놀고 그래요.

엄마들 아는 아이 부르는건 1,2학년때까지지요

2학년땐 심지어 친하게 지내던 엄만데도 우리애만 빼고 1학년때 반친구들 모두 초대해서 무척 기분상했어요.. 아이에게 말해 주세요.. 친구는 네가 사귀는 거고 친구들에게 잘대해 주라고, 주말에 친구들 초대해서 놀게 해주시구요.

아직도 그룹지어 놀때 우리 아이들은 빠지게 되지만 크게 신경안써요.

또 주변에 착하고 친한 엄마 몇몇은 알아두세요. 동네나 학교 정보 많은 엄마면 더 좋구요

가끔 만나 밥도 드시고,, 적당한 관계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설마 주변 친구엄마들 전혀 모르시지는 않지요?

우리애들(3,5학년) 친구문제로 저도 많이 고민하고 섭섭했는데 어차피 전업주부도 아이들이 커서 사귀는 친구 엄마들은 잘 몰라요.. 아이가 커가면 더할꺼예요. 다른 여러 문제가 많겠지만 친구문제라면 그정도 신경쓰시고 아이얘기나 동네 엄마들의 아이평에 귀귀울이세요., 요즘은 공부나 친구도 엄마가 관리해서 신경쓰시긴 하셔야 해요,, 다만 그 이유로 직장 그만둘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60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3847   [날씨]제주 앞바다·남해 서부 먼바다 26일 풍랑예비특보 ㅁ궁화2012-08-26676
33846   8월 끝 일요일 ㅁ궁화2012-08-26652
33845   이웃~~ 1 수선화.2012-08-26646
33844   미즈샵이라도.... 1 김해경2012-08-26693
33843   입으로 맛보기전에 눈으로 먼저 맛을 보네요. 깨끗하고 산뜻하고 업장이 화사하여 절로 음식맛이 날거 같군요. 1 lks2012-08-25935
33842   [언중언]묻지마 세태 ㅁ궁화2012-08-25676
33841   어제 칠석날 ㅁ궁화2012-08-25699
33840   [날씨/8월25일]견우와 직녀 만나자 비 ㅁ궁화2012-08-25657
33839   기분 좋은 주말 김해경2012-08-25640
33838   카카오톡 애니팡 게임 아시나요 ㅋㅋㅋㅋㅋ 2 짱2012-08-241214
33837   [날씨]전북도, 태풍 ‘볼라벤’ 대비 비상체제 돌입 ㅁ궁화2012-08-241395
33836   [날씨/8월24일]첫사랑의 추억은 비를 타고… ㅁ궁화2012-08-24638
33835   박진희 여전히 예쁘네요~ 2 둘기마누..2012-08-24667
33834   정말 재밌어요 1 김해경2012-08-24643
33833   ㅎㅎㅎㅎㅎ 글을 써야겠다는 의욕이 마구마구 6 짱2012-08-23868
33832   요즘 흉기난동이야기가 많네요 3 러브2012-08-23644
33831   요즘 런닝을 즐겨하고 있어요 ㅎㅎ 짱2012-08-23792
33830   세상이 흉흉하네요~ 4 둘리맘2012-08-23768
33829   [언중언]`강남스타일' 일고(一考) ㅁ궁화2012-08-23738
33828   [언중언]처서비(處暑雨) 1 ㅁ궁화2012-08-233432
33827   오늘 처서 [處暑] ㅁ궁화2012-08-23629
33826   [날씨/8월23일]바람이 먼저 아네, 오늘은 처서 ㅁ궁화2012-08-23657
33825   오늘은 1 김해경2012-08-23663
33824   [날씨]전북 폭우 또 내릴 듯…최고 70㎜ ㅁ궁화2012-08-22641
33823   [날씨/8월22일]‘윙윙’ 붉은병정 가득한 하늘 ㅁ궁화2012-08-22683
33822   오랜만에 닭볶음탕 먹었어요 ^.^ 1 짱2012-08-22898
33821   아기띠 런칭 행사! 릴레베이비 행사장 다녀왔어요 1 오호라2012-08-221166
33820   우울해요.. ㅠㅠ 짱2012-08-22714
33819   직장인 맘이라서 마음이 아프네요.. 직맘2012-08-221084
    곧 지나간답니다. 넘 자책마세요 julie2012-08-23622
33818   힐링이 필요해 2 julie2012-08-2269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