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요구하는 처가집..' 글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정말 소설 시나리오 같은 얘기네요.
그런 능력을 가진 남자분의 재정이 정말 부럽습니다.
저의 가정은 오히려 시댁이 가난해서
친정 신세를 지고 있는 형편이라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아무리 남편의 재정이 넉넉하다 하더라도
경제적인 문제는 부부가 당연히 의논해서
정해야겠지요.
남편도 모르게 친정을 물질적으로
도와 준 것은 아내로서 경솔함도 없지 않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부터 남편과 상의했다면
남편의 마음이 이렇게 억울한 심정이 들지는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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