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방송인, 방송관행.' 글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 [독자칼럼] 보통 사람 출연료는 무시해도 좋은가 / 오성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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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사는 www.lovehair.co.kr&affiliate_id=hani2_web&type=_kl&where=text&keyword=%B3%B2%C0%DA&url=http%3A%2F%2Frc.asia.srv.overture.com%2Fd%2Fsr%2F%3Fxargs%3D20AHF_IW8n6kRnHAnkkPMf0YFz4JlTBwG-g7HX9KDKT6G3NAHqR7m3rIODpawShGi2QBQM5MZzGNtqWE8jUR6c0-ZA8JAK4tCBEzgytT4fjuIfEWGXgFMs6zF5iIhfN-zp9ctyDsW_l16IbWsdINqwwAW5Mf_HRrCYLi-h8XgfFdwdrLJorIstQD4uCXYIJuTSe4qRsXxF7UYc3OB3fmitUPj3L2Fu2kS5OgZTJ7TnUsfGXpSmIVk6YmaI_hyOMJCgTBQc6EfrRyceZfm0lA-8woc77MY2FCyR4qle8JgZSNTBZPGXAKQER5jVmfXd56JrJtZ6wtfPn15h5sRT0k5J-zc.000000006c6ffa1d"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mouseOver(this,'%uB0A8%uC790',event, 'KL_POP_ID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mouseOut();">남자 주부입니다.
지난 3월 말과 4월 초 www.clubisland.co.kr&affiliate_id=hani2_web&type=_kl&where=text&keyword=%BB%E7%C0%CC&url=http%3A%2F%2Frc.asia.srv.overture.com%2Fd%2Fsr%2F%3Fxargs%3D20AHmvSZu691BhevhsHS2hIl4EVKtb-U_9p04O95i1ei64JL7ITMflXOTXF2bko2WD9h8oZtp-Di6D3RBYF3ZKGRqDXfg_YTB2Yu4knaUaJy63UADgJq0et7pZZkrgu5s4H4q68Zz4O8f4BlBahsZ2jsjMUJcJ0D8NeYeaxX-XTUvEnj15zJSOkRVOusHkIf4yiwWcXHqtXuBtyMpDWCifOw7NCjB6JNqltCyrJFqAuflUfRNMWSmQr4q-z05ITcGnIQ.000000006c6ffa1d"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mouseOver(this,'%uC0AC%uC774',event, 'KL_POP_ID8');"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mouseOut();">사이에 <한국방송>의 한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출연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때 담당 작가와 피디로부터 출연료와 방송된 디브이디를 받기로 하고 프로그램 제작에 임했습니다.
방송 촬영이 있기 전날, 마지막 비행기로 도착해서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약속시간에 늦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그래 하루치 촬영하기로 한 걸 이틀이나 했습니다.
‘얼마나 피곤했으면…’ 생각하고, 군말 없이 응했고, 끼니때가 되면 꼬박꼬박 밥까지 챙겨주었습니다.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촬영이 끝났고, ‘약속한 출연료와 디브이디는 한 달 뒤에 보내주겠다’며 피디가 약속합니다. 그런데 방송이 나가고 한 달이 지나도 디브이디가 도착하지 않고, 출연료도 입금되지 않았습니다. 그래 전화를 걸어서 물었더니 바빠서 그랬다며 곧 보내준다고 합니다. ‘곧 오겠지’ 생각했는데 일주일이 지나고 열흘이 지나도 감감무소식입니다.
다시 전화를 했더니 조연출을 시켜서 보내라고 했는데 아직 도착하지 않았냐고 물으며 미안하다고 합니다. 자신(피디)이 금요일 밤에 작업해서 토요일 아침 일찍 보내겠다고 합니다. 그러곤 또 그만입니다.
작가가 행정실에 들러서 출연료 문제를 확인하고 전화를 준다고 합니다. 그러고 그만입니다. 다음날 전화를 걸었더니 ‘월·수·금요일에 출연료를 입금시키는데 금요일에 보내준다’고 합니다. 그래 다시 기다렸지만 꿩 구워 먹은 듯 소식이 없습니다.
방송이 나간 지 두 달이 넘었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며칠 전에는 엠비시 티브이의 모 프로그램에서 출연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래 출연료를 물었더니 ‘책정된 게 없다’며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합니다. 그래 물어보았습니다. “당신들은 광고 수입으로 방송을 만들면서 왜 출연자의 인건비는 지급하지 않으려 하냐?”고 말입니다. 출연의 전제조건으로 출연료 선지급을 요구했더니 그만입니다.
몇몇 스타들에게는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는 연봉이 출연료로 지급된다고 합니다. 인기인들이 출연하면 시청률이 오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다수의 시민들을 무시해도 되는 건 아닙니다. 출연을 요청할 때는 입안의 혀처럼 굴다가 촬영이 끝나면 모른 체하는 관행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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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마미
나이가 어리건 많건 간에 자신의 일에는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고 봅니다.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이 그 자리에 버티고 있음 안되죠.
투고 하신거 잘 하신겁니다.
답글
밥상차리는 남자
저도 속이 후련하기는 한데
마음 한편으로는 우울하기도 합니다.
막내동생보다도 어린 피디가 원하는대로,
인간적으로 협조를 했는데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들다니...
인간적으로 슬퍼지네요. 후우!
디토
정말 잘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속이 시원합니다.
님의 노력이 방송의 부조리 하나를 해결하는 데 큰 몫을 할 겁니다.
언론 투고라도 해야 아주 조금 사람 무서운 걸 알겠죠. 방송 제작이 무슨 벼슬도 아닐진대...
답글
밥상차리는 남자
디토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그냥 저희들의 직장일일 뿐인데 웬 유세를 그리 하는지...
신문에 기사가 나가니 홍보부다, 담당 팀이다 전화가 오고,
담당 작가는 다른 분에게 부탁해서 디비디를 보냈다고 합니다.
밥상차리는 남자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