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도 신혼이였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둘만 있었다면 좋겠네요...
신랑이 벌던 놀던 자기몫이니까 생각하고 말게요...
6개월째 계속적으로 인터넷, TV... 아이와 저의 뒤만 쫄쫄 쫒아다니네요.
숨막혀서 죽을지경이지만, 요즘엔 아이와 둘만 있으면 행복할꺼 같아요...
우습죠... 회사에서 돌아가면 저녁준비하랴, 아이 목욕시키랴, 청소하랴, 빨래하랴...
백수남편 눈치보랴..... 하루하루 마이너스되는 거에 저도 모르게 짜증나는거...
과연 잘 견딜수 있을까.. 저를 다독이고 있어요..
오늘은 뭘하냐고요? 골프치러 갔네요... 3개월만 쉬겠다던 사람이... 6개월째..
그도 모자라 언제가 될지 모르는 사업준비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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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이런~~ ㅠㅠ
6개월재면 진짜 힘드시겠어요..혼자몸도아니고 ㅠㅠ
힘내세여...오히려 제가 편한백성이되었네요....
제가 위로해드려야할듯 ㅠㅠ
힘내세요...가족이잔아요...
오늘의 고통이 나중엔 나중엔 미소로 보답을 할꺼여요^^
울신랑 오늘은 면접보러갔어요...
올만에 미주에 글쓰네요...매일 신랑집에있어서...
글읽는건 가능하지만 글쓰기는 좀~~눈치보였는데...
나중엔 미소로 보답올꺼여요~~그때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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