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거론하시니 묻겠습니다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10-05-25 10:39

조회수 1,09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북한사람은 우리동포입니까? 아닙니까?

우리와 같은 민족이고 형제입니까? 아닙니까?


북한이 우리와 같은 민족이고 형제고 동포라고 대답했다치고 다시 묻겠습니다.


박정희의 경제발전의 공로에도 불구하고 그의 독재정치로 인해 민주주의의 후퇴를 불러왔고 인권유린이 심각했다고 지금도 공격받고 있습니다.  세계를 놀라게한 경제발전도 독재라는 이름아래 퇴색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박정희가 독재정치를 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그의 과를 확실하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를 위한 수많은 열사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독재로부터 벗어나 국민이 진정 나라의 주권을 갖는것. 그게 박정희 독재에서의 열망이었지요.

이에 대한 이의는 없으실 줄로 압니다.


그렇다면 다시 묻습니다. 북한동포가 같은 민족이고 우리의 형제입니까?

그렇다면 독재보다 더한 선군정치에서 , 세계 유래없는 일당 독재와 계급 세습과 개인우상화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거주와 통신의 자유도 이념과 가치의 자유도 없는 북한의 현실에 대해서, 또한 아사자가 속출하는 국제거지로 전락한 그들의 경제는 어떻습니까?


민주주의란, 남한만의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북한동포가 우리와 같은 형제라면 그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도 민주주의는 아닐테지요?

설마 북한통포를 남이라고 여겨 그들이 고통받든 말든 개인우상화와 독재를 억만배 찜쩌먹는 선군정치아래 신음하든 말든 상관없다고 여기십니까? 그게 소위말씀하시는 민주주의 인지요?


제가 본때를 보여주자는 대상은 북한동포를 인질로 삼고 있는 북한지도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님의 민주주의는 누굴 향하는 것인지요?

북한 지도부에게 쩔쩔매는 것이 민주주의라 여기시나요?

정부에 무조건 반대하는 것을 민주주의라 여기시나요?


전 북한의 권력에 눈먼 지도부를 박살내고 본때를 보여주고 다시는 도발못하도록 하는것.

그리고 불쌍한 우리 동포를 위해 시련이 있을망정 통일하여 국민이 주권을 가지고 함께 살아가는 것을 민주주의라 여기고 있습니다.


물론, 그리스시절부터 그러했지만 완전한 민주주의는 없습니다.  다만 그걸 향해 노력하고 발전해나가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더많이 행복할 길을 찾아야하겠지요


그러나 나는 님처럼 북한지도부에 절절매며  정부를 공격하는 것으로 지식인인척 민중을 위하는 척 배쓰다듬으며 진정 우리의 형제인 북한동포의 인권과 민주에 대해서는 외면하는 행위를 민주주의라 절대로 인정하지 못하겠습니다


제 글에 대한 댓글로 쓰신 요원한 민주주의.. 그건 북한지도부에 대한 충성을 민주주의라 여기신겁니까?

아니면 인민이 고통을 겪든 말든, 남한국민이 도발로 인해 젊은 목숨이 죽든 말든 그저 죽은 듯 엎드려 있어야 한다는게 민주주의입니까?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5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6559   꼬막이 먹고 싶은데 왜 이렇게 뻘게? 피 꼬막 .. 1 맘마미아..2010-05-253468
26558   꽃이 쌀 알을 닮았다구 해서 이팝나무라 한다네요. (홍릉수목원) 2 현이2010-05-251411
26557   유시민 후보, “가부장적 남성중심적 토목행정 극복해야” 미니메이..2010-05-251101
26556   여름을 위한 여성 필수품? 생리대추천좀... 5 두근반2010-05-251153
26555   신주교환권을 받았어요~ 1 ^^ 2010-05-25974
26554   헌옷의류함에 헌속옷 -_-;; 1 아따맘마..2010-05-255214
26553   새치기 아줌마 얼마나 급하면.. 3 맘마미아..2010-05-251684
26552   식품 이물질을 악용해보려는 사람들~ 아따맘마..2010-05-251526
26551   물놀이 가기 전 알아두면 좋은 Tip. 1 네마양2010-05-251207
26550   행운이 온대요~~~ 3 김신영2010-05-251282
26549   버리지마세요~! 오븐에 양보하세요..! 2 하윤경2010-05-251236
26548   이럴려고 결혼한 게 아닌데... 16 밥상차리..2010-05-252093
26547   전쟁이 터진다고... 4 누봉이2010-05-251848
    이명박의 '천안함 도박' 1 밥상차리..2010-05-251196
    민주주의를 거론하시니 묻겠습니다 누봉이2010-05-251098
    무시무시한 사기극 1 밥상차리..2010-05-251235
    "부하들 죽여놓고 개선장군처럼 당당" 3 밥상차리..2010-05-251165
26546   좋은 아침이네요. 1 이겨울님..2010-05-251039
26545   엄마도 아닌 누나를 왜 부른겨? 알고 보니....ㅋㅋㅋ 9 맘마미아..2010-05-241357
26544   중고??쓰레기?? 9 김신영2010-05-241365
26543   유기견들 방치가 너무 심하네요 4 아따맘마..2010-05-241138
26542   오늘 같은 하루가 더 피곤하네요 7 맘마미아..2010-05-241077
26541   어디까지가 유기농일까요? 5 아따맘마..2010-05-241238
26540   숙제하는 엄마 6 정채숙2010-05-241177
26539   뉴스를 바퀴벌레보다 싫어하세요? 4 아즈위2010-05-24976
26538   다이어트 마테 먹고 있는데.. 3 진서2010-05-242491
26537   잠시 쉬어가기^^ 8 인선마눌..2010-05-241241
26536   올망졸망 핑크빛 색이 너무고운 등대꽃 (홍릉수목원) 4 현이2010-05-242983
26535   여성에게 꼭 필요한 검진항목들 1 아따맘마..2010-05-241214
26534   고 노무현 추모, <김제동, “오늘 꼭 데려오고 싶은 분?” 4 맘마미아..2010-05-241265
26533   컴이 말썽을 부리네요 3 teresung..2010-05-23107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