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 VS 아이 미래준비' 글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조그만 데에는 아예 감사할 줄도 모르고...
언제까지나 원하는 대로 부모가 해 줄 수 있을까요?
그보다는 독립적인 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신의 노후는 자신이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부모님이
먼저 보여 주시는 것도 필요할 듯 하구요.
지금 50대 중반으로 접어들려는 우리 부부는 20대 초반인 아들들에게
우리의 노후를 책임지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들들에게 말합니다.
그러니 결혼 준비 같은 것은 아들들(딸들)이 알아서 해 나가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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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일본사람들이 아이에게 생선가시를 발라 먹는 방법만을 알려준다고 하잖아요.
근데 우리나라는 아이가 어리다고 하여 생선가시를 짖접 발라주지요.
답글
자연
우리도 아이들한테 소엽님처럼 말하고 있어요.
답글
맘마미아
맞아용 소엽님~~ ^^
저희가 ... 딱 그 수준입니다... 저희 엄마가 하두 아덜 아덜 하니깐..동생이나 엄마나 저한테
"이게~ 니집이냐??!!" 이럽니다... 뒷통수 맞았다니깐여 난 달란것도 없고 받은것도 없지만
원레 자체가 안주는 울 엄마 스타일을 잘 알고 있는지라...이런말 듣는 자체가 엄청
기분 나빴어요...그래서 저 후회 될때 딴소리 하지말라고 했어요..
[그 집이 엄마가 고생해서 번돈이 아들 돈이라네요...]
전 아들 아들 하는게 정말 싫어요....-,.- 노후는 어케 하실려고 저러시는지...아휴..
지금 머리가 막`~ 복잡해요..암튼 소엽님 말씀처럼 노후 준비하시면 좋을텐데..가끔 그렇게
생각했어요..전 울아들 크면 부엌에 가서 도와주고 스스로 잘 이끌어 가는애가 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답글
아따맘마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자식들을 담보로 노후를 준비하고 싶지 않고,
또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어느선까지 준비해야 하는지 많이 고민하던 차였습니다.
참고해서 지혜롭게 준비해야겠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