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혼자라고 느낌......' 글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이글보니 어제 아침방송에서 나온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동료가 간을 이식했다는 소식이요
그사람도 돌도 아직 지나지 않는 아기인데다 부모 형제도 없고 남는거 하나도 없는데
돌도 아직 지나지 않는 두 아기와 아내만 남기니 얼마나 서러웠겠어요...
하늘에 있는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 하셨는지....
동료분께서 간이식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나중에 영상화면을 통해서 동료분께 감사의 인삿말 전할때
그 동료 분의 이름 석자가 아버지의 이름 석자가 똑같다는 것을
이야기 하니 그 동료분도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저도 놀랐습니다...
운명이란..정해지지 않았지만 하늘에 있는 아버지가 이렇게 형과 동생으로 이루어 지게 해주셨구나
하시는 모습...
울컥 눈물이 났지만..이렇게 좋은 사람도 있구나 생각햇습니다
근데 문득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들 혼자 하나 인데 나중에 크고 나 떠나면
울아이 혼자 남겠구나..이런 생각이 ..... 동생이 터울이 있어도 있으면 좋겠구나..
이런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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