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마침 저의도 내일이
시 조부님의 기제라서 제 생각을 몇자 올리고 저 합니다
저의를 낳아서 기르시고 이 세상에 살아가겠금 해 주신
조상님 들 의 은덕은 하해와 같지요
특별히 잘 차려드리고 못 차려 드리고를 떠나서 얼마나
정성을 들여서 모시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느날 제사 음식을 만들다 기름에 살작 손들 데여도 깜작
내가 무엇을 잘못 했나 정신 반작 든답니다
아직 칠십이 넘었어도 내가 시장 보아다 거의 준비해 놓으면
두 며느리들이 와서 거듭니 내가 살아생전은 정성껏 모시고저
함이 내 신조랍니다
젊어서는 남편이 공무원이라 못 오는 날도 있고 늦는 날도 있고
늘 내가 지방을 모셨답니다
경주이씨 국당곰파 사십 사대 손 남편이 호자 항렬 종손이랍니다
딸 칠 자매에 우리 영감 혼자랍니다 많이 힘들었답니다
저는 아들 둘에 딸 하나를 두었기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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