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글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저도 제사를 지내요
사실 시할머님만 알고
다른 두분은 그냥 얼굴도 모른채
저 시집오기전에 가신분들이라 ......
남편이 결혼전엔 그런거 없다고하더니
살면서 나이먹으면서 바뀌더니
지금은 자연스레 제사 모셔요
사실 제사음식 안먹어서 버리기도 많이합니다
조금씩한다고해도
이상하게 제사전엔 맛있던 음식들이 제사후엔 맛이없어서
전같은건 거의버리던가 누구싸준던가 합니다
비용도 무시못하죠
그런데 남편이 늘 하는말
자기가 제사를 모시고하기때문에 우리가정이 순탄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아지는거라네요 ㅎ
그래요
좋은마음으로 지낼려고노력합니다 ㅎ
저도 결혼전엔 교회에서 나름 이것저것 하던사람인데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다 포기하고 남편뜻에 따르는겁니다 ㅎ 쥐를 호랑이라 이길수가없다네요
쥐가 너무나 지혜로워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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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저도 그냥 습관처럼..제사해요.
얼굴도 못본 신랑 조상이라고 투덜댄 적도 있는데..저도 닥쳐보니..그럴게 아니란 생각을..
정성껏만 하고 싶어요..너무 많은 음식은..좀 별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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