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디토님의 블로그를 보고 나서..

2009-03-04 15:38

음,,저도 여성질환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프기 전엔..자궁이 소중한지 모르고 지내는거..지만요.

우힛..저도 방문할게요~

2009-03-04 15:11

빠르게 벌써 옮겨버렸습니다.....ㅠㅠ 해콩이가 담요안고 자는 모습을 한장찍어서 올려주세여...

보고싶어요!!!

디토

2009-03-04 15:08

ㅎㅎ..메이폴님 정말 빠르군여..

사별과 입양에 관한 글은 또다른 제 블로그에 저장돼 있고요..

제가 옮겨오고 있는 건 네이버에 있는 여성건강 블로그입니다..

해콩이와의 글을 이곳에 옮겨오는 거 쫌 쑥스러운데 폴님이 알아서 천천히 생각하셔~

해콩이는 요즘 한참 반항하느라 정신이 없다오..클수록 귀여워 죽것어여..

메뿡언니(?)가 선물한 작은 담요를 밤마다 꼭 끌어안고 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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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막걸리한잔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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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콕콕 찔리던 하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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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옛길에 두고 온 디토님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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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님이 가슴으로 낳은 아이 해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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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묵은지 고등어 조림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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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루아침의 반란으로 끝나고 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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