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는 것은 / 홍수희
살아있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랍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랍니다.
아픔도 고통도 사랑이 아니면
생겨나지도 않았을 것을,
슬픔도 후회도 살아있지 않으면
생겨나지도 않았을 것을,
기나긴 밤의 눈물도
사랑이 피워낸 꽃잎인 것을
그 겨울의 소스라침도
살아있음이 피워낸 꽃잎인 것을
생각해봐요,
사랑의 방향만 조금 바꾸면
생각해봐요,
나에게서 너에게로 조금 바꾸면
세상은 화사하군요.
살아있음이 그대로 사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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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일상의 이야기도 같이 올려주심 더 감사하겠어요^^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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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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