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축하인사가 늦었습니다. |
|---|
친한 사이니깐..늦어도 이해해주시리라 믿음서..좀 늦은 인사드립니다.
(누봉이는 지금부터 친하자고 하는데..전 이미 친한 사이였다고..ㅎㅎ)
햇살이 뜨겁긴 해도...바람이 서늘한게 가슴도 서늘해지는 가을입니다.
방송에도 나오시고, 덕분에 얼굴도 뵙고...
무엇보다도 하시던 일을 인정도 받으셨으니...
마음 한가득 몽땅 싸들고 축하드립니다.
내내 행복하시구요. 앞으로..제가 그동네까지 못가더라도
종종 소식주셔요.
글고 서울에 오실 때도 연락주시면 좋을텐데..
전 아무래도 좀 먼가봅니다. ^^
앞으로도 좋은 일, 행복하신 일 많으시구요.
참, 건강하시구요.
추천0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
|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
- 추천순
- 최신순
글수(35,877 )
|
|||||||||||
  축하인사가 늦었습니다.
|
천선아 | 2004-09-02 | 7022 | ||||||||
|
꿈을 꾸는...시간들...
|
치자 | 2004-10-26 | 7088 | ||||||||
|
Re:내 늙은 자화상
|
작은들풀.. | 2004-12-08 | 7175 | ||||||||
|
중학생 아들
|
석혜원 | 2005-03-08 | 7595 | ||||||||
|
축하해요
|
치자 | 2005-10-20 | 7603 | ||||||||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6
|
누봉이 | 2009-01-23 | 7738 | ||||||||
|
7명 아닌데요
|
갈대 | 2009-02-27 | 6649 | ||||||||
|
강호순,그는 아직도 아무에게도 미안해하지 않는다
2
|
누봉이 | 2009-12-11 | 7110 | ||||||||
|
엄마의 자리
7
|
맘마미아.. | 2010-03-09 | 7263 | ||||||||
|
우째쓰까나 ㅠㅠ
7
|
누봉이 | 2010-03-23 | 6443 |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