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정엄마가 제 얼굴을 빤히 보시더니
너 왜이렇게 갑자기 늙어보이니.. 라는 말을 저에게 하시더군요..
그 순간 저는 너무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ㅠ ㅠ
그래도 예전에는 동안이네 피부좋다라는 말 꽤 들었던 것 같은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면서 피부관리도 신경쓰지 못하고
무엇보다도 나이 들수록 얼굴살이 많이 빠지면서
피부탄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얼굴살이 많이 처지기 시작하면서 늙어보이는 것 같아요.. ㅠ
나이들어서 주름생기고 탄력떨어져서
얼굴이 늘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근데 또 겁이 많아서 아플까봐
예전부터 수술이나 시술같은건 생각도 못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는 꼭 받아야겠다고 결심했답니다..
그래서 근처 죽전피부과 방문해서
얼굴탄력이랑 주름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에너젯 리프팅시술을 받기로 했어요.
마취없이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아프지 않다길래
겁 많은 저에겐 딱인것 같더라구요.
진짜 침 맞는 정도의 따끔함? 정도였어요
시술 받고나니깐 피부탄력이 좋아진건 확실히 느낄 수가 있네요.
늘어졌던 얼굴살들이 탱탱해진 기분이라
요즘 화장하는 낙도 생기고 괜히 자신감 생기고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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