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가 절대 허락하지 않는 것 하나가
거짓말 하는건데...오늘 아들이 날이 추워서 그런가 어린이집 가기 싫었나봐요.
배가 아프다고 눈물 뚝뚝흘리는거에요.
처음에는 진짜인 줄 알고 물어보고 약도 먹이려고 했는데...
계속 아프다고 하길래 병원갈까? 한마디에 바로 쏙 들어가네요.
아침부터 아이를 크게 혼내고 억지로 어린이집 보내놨는데 마음은 참 안좋네요.
| 아침부터 아이를 혼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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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가 절대 허락하지 않는 것 하나가
거짓말 하는건데...오늘 아들이 날이 추워서 그런가 어린이집 가기 싫었나봐요.
배가 아프다고 눈물 뚝뚝흘리는거에요.
처음에는 진짜인 줄 알고 물어보고 약도 먹이려고 했는데...
계속 아프다고 하길래 병원갈까? 한마디에 바로 쏙 들어가네요.
아침부터 아이를 크게 혼내고 억지로 어린이집 보내놨는데 마음은 참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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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이
하지만 아이가 얼마나 가기 싫었으면 그랬을까싶네요..
일단 쉬게 하시고,내일은 가야한다고 말씀해 주셔도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물론 어머님께서 일이 있으시면 어쩔수 없지만요...ㅠㅠ
에휴....우리 아이도 얼집 안간다고 떼를 쓸때는 정말 대책이 없더라구요.ㅠ
힘내셔요..토닥토닥....
답글
연재야놀자
팝콘나무
아이입장에서는 거짓말을 해서 혼나는 것인지, 아프다고 한 것에 혼나는 것인지가 명확하지가 않으면 나중에 아프다고 하는 얘기하는 것을 조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다 아픈것을 참을지도...ㅜㅜ)
사실은 혼나는 아이의 마음보다 혼내는 엄마 마음이 더 안 좋을 수도 있겠네요.
날씨가 웬수인가요~~~~
답글
연재야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