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애들이랑 휘닉스파크 다녀왔네요.
다녀온다고 기대된다고 글섰는데 어쩜...그 글 그대로 온몸에 멍이 든 상태로 이렇게 후기 아닌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ㅋㅋ
애들 스키캠프 보내고 저는 남편만 믿고 배우는데...스키가 이렇게 어려운 건가요..아님 제가 운동신경이 없는건가요. 애들은 스키 신고 두어번 넘어지더니 곧잘 타더군요.
저는 조금 가다가 아아악 소리지르고 넘어지고...또 넘어지고...ㅠㅠㅠㅠ
금욜에 나혼자 산다 보면서 전현무 넘어지는 거 보고 진짜 웃었는데...막상 타니 누가 누굴 보고 비웃었던건지....ㅋㅋ
남편이 인내심을 가지고 가르쳐주다가 나중에는 혼자 타고 올게~ 하고 가버려서 서러웠어요 ㅠㅠ
그래도 반나절 넘어지니 저녁에는 좀 탈만하더라구요.
물론 가장 초보 코스인 펭귄코스? 거기 이상을 올라갈 수 없었답니다. 거기도 전 너무 높더라구요.

그리고 주책인 거 알지만...한마디 남겨보면...애들 스키캠프 강사들 하나같이 훈남이었어요ㅎㅎㅎ
사진은 잘 안보이네요. 기념샷 찍은 건 그분 초상건이 있어서 차마 못올리지만..
특히 큰 딸내미는 스키가 좋은건지 선생님이 좋은건지...^^
덕분에 (조금 다른의미로ㅎㅎㅎ) 애들도 저도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
저녁은 뭐 해먹어야 하나 고민이네요.
오늘 저녁 뭐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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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아직 이른데도 꽤 사람들이 많더라구용 ㅎㅎ
좋은시간 보내셨죠?? 사진속 애기들 헬멧쓴 모습이 참 귀엽네요 ㅎㅎ
답글
연재야놀자
마시멜로
오늘 저녁 치킨 먹고 싶다네요..ㅎㅎㅎ
우리 아들내미가..ㅎㅎㅎ
답글
연재야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