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봉님께...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06-04 22:52

조회수 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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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흐....머이가 누봉이님 잘 살고 있을 줄...
말안해도 알고 있는데..
거, 정말로 가십네까?

멀리, 간다고 해놓고 혹시레..울 옆집으로 이사를 오는거는 아니갔죠?

우쨌든..꽃은 나를 두고 하는 말일 거이고
산이라고 하면...그 산을 두고 하는 말일거니...

봅세다. 전화주실래요. 전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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