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외식...

글쓴이 해피데이

등록일 2002-06-04 11:32

조회수 8,83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결혼 전에는 '돈 좀 없으면 어때... 둘만 있으면 되지..'했었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그러다 보니 이젠 '돈'은 필수다
라는 생각이 압도적이지요.
슬픈 현실같지만 그 만큼 결혼은 현실이니까요.

돈이 없는 상황에서 행복할 수 있다는 것만큼 커다란 재산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돈이 있다고 해서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없으므로 인해 서로를 더욱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은 그 무엇으로도 살 수가
없는 것이니까요.

에구.. 이 부부 참 부럽슴당.
저도 한 때는 저렇게 순수할 때가 있었는데..
어째.. 해가 갈수록 속물처럼 변해가는 것 내 모습이 드러나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네요.

'40대의 얼굴은 자신이 만들어간다' 는 말이 문득 떠오릅니다.
내 나이 40대 즈음에서 거울을 보았을 때 전혀 부끄럽지 않은 얼굴이어야
할텐데 말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것만 보고,좋은 말만 하고, 좋은 것만 느끼고...
그러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04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게시판 성격과 상관없이 올려보는 [여행자를 위한 서시] 치자2001-10-179940
    Re: 치자님.. 저 진지하게 질문이 하나 있답니다..^^ 김향숙2001-10-1710536
    Re: 향숙님 무슨 말씀인지 ~~~^*^ 치자2001-10-1711104
    Re: MBC 6시 생방송 화제집중에 출연했어요!!! 이영숙2001-11-2210213
    Re: 흰멍이가 복을 많이 받았군요..^^ 게시판지..2001-12-019561
    Re: 햄버거를 좋아하나요 팡팡2002-02-289756
    Re: 햄버거를 좋아하나요 이지녀2002-03-019484
    Re: 급한 엄마가 되었어요.. 은애2002-03-219373
    Re: 급한 엄마가 되었어요.. 산호수2002-03-259340
    Re: [당신의 손](고도원의 아침편지 4.11) 마담2002-04-1210116
    뮤직카페..멋지네요... 사이트지..2002-05-308425
    우하하하하 파란멜론..2002-06-038986
    여기서도 뵈니까... 좋네요 가을바다..2002-06-049479
    어떤 외식... 예쁜개구..2002-06-048472
    어떤 외식... 해피데이..2002-06-048831
    팔색조님 치자2002-06-048881
    저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아로미2002-06-068924
    건승하세여. 분홍개물..2002-06-079661
    푸흐~. 행복하세요.. 천선아2002-06-078954
    민정님...관계를 정리하죠! 천선아2002-06-078774
    선아님 치자2002-06-148882
    토토 같은 딸... 어떨까요? 은반디2002-06-269125
    [또펌] 정말 한국인이라면 붉은 악마 티에..검은 리본을... 두레박2002-06-2910316
    안녕! 사주대 - 개교일은 2월 29일 은애2003-03-028996
    반가운이를 신문에서 만나다~ 치자2003-03-057801
    저 오랜만에 책 한권 읽었어요. 치자2003-03-208692
    안녕히 DJ...(어느 청와대 출입기자의 고백) 치자2003-03-218099
    이유있는 하소연!!! 귀여워2003-04-288650
    [펀글] 남편들은 우리의 추억을 알까 치자2003-05-258555
    지희님!! 초승달2003-06-038779
    초승달님.. 천선아2003-06-04903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