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새롭게 단장한 사이버 주부대학 저에게 정말 유익함을.........

글쓴이 예쁜개구리

등록일 2002-06-04 09:46

조회수 4,21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차정화님 안녕하세요. 저는 사이버주부대학과 인연을 맺은지 벌써 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공짜로 뭔가를 배운다는 데 매력을 느꼈구요, 시간이 지날 수록 비슷한 처지에, 비슷한 고민을 하는 여러 주부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삶을 치열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다양한 분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리고 구릿빛의 건강한 모습으로 씩씩하게 사주대에 꼬박꼬박 등교하는 차정화님과 인사를 할 수 있어 좋네요. 아이들 영어 강좌를 수강하실 생각이라구요. 그 곳에서 쫀쫀하고 알찬 정보를 얻구,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즐거움도 맘껏 느끼시기 바랄께요.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7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571   새롭게 단장한 사이버 주부대학 저에게 정말 유익함을......... 차정화2002-06-034164
    새롭게 단장한 사이버 주부대학 저에게 정말 유익함을......... 예쁜개구..2002-06-044220
12570   [어느 곳을 붙잡아서라도 ](고도원의 아참편지 6/3) 아침2002-06-034189
12569   시원한 겨울 파도소리, 들어보세요 난초2002-06-034823
12568   마음 하나...그 참 이상한 마음 먹기... 천선아2002-06-034815
    마음 하나...그 참 이상한 마음 먹기... 칼리2002-06-033894
    마음 하나...그 참 이상한 마음 먹기... 파란멜론..2002-06-034033
    잘 지내시죠? 해피데이..2002-06-034079
12567   웃으시라고 푹 퍼왔어요~ 아로미2002-06-034715
    또 이런 얘기도 있지요! 양당골2002-06-034438
12566   오랜만에 청소를 하고나서.. 해피데이..2002-06-034338
    오랜만에 청소를 하고나서.. 예쁜개구..2002-06-043965
12565   갯벌에서 게를 잡았답니다. *^^* 양당골2002-06-035684
    좋치요~ 아로미2002-06-033798
    부럽당. ^^* 해피데이..2002-06-033683
    아, 좋은 엄마당~ *^^* 범경화2002-06-034001
    갯벌에서 게를 잡았답니다. *^^* 아로미2002-06-034096
12564   취화선을 보았답니다 예쁜개구..2002-06-034153
12563   목욕탕 일지... 자넷2002-06-024104
    목욕탕 일지... 예쁜개구..2002-06-024436
    저두 목욕 다녀왔어요. ^^ 파란멜론..2002-06-024545
12562   해마다 선풍기 장만하는... 난초2002-06-024493
    해마다 선풍기 장만하는... 예쁜개구..2002-06-024493
    팬형 그거 고장 잘 나던데.. 아로미2002-06-024208
12561   유월 첫날에... 천선아2002-06-014084
    벌써 둘쨋날인데요? ㅎㅎ 범경화2002-06-024207
12560   내일이면 집을 지으리... 팔색조2002-06-014646
12559   엉뚱하게 멋진남편 젊은 아..2002-06-014447
    정말 멋진데요^^ 팔색조2002-06-014297
12558   사주대가 새 단장했듯이 저도 요즘 집 단장중이랍니다요. 박해영2002-06-014557
    다시 신혼? 아로미2002-06-014274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