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당. ^^*

글쓴이 해피데이

등록일 2002-06-03 10:41

조회수 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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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좋은 나들이 하셨네요.
에고.. 저도 아이가 커가니까.. 점점 밑천이 딸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비단 저만의 문제가 아니었음당.

어떤 엄마가 그러대요.
자연관찰 책은 일찌감치 장만해서 아이가 보기 전에
엄마가 먼저 공부를 해야 한다고..
그 말 정말 동감합니다.
길가다가 길가에 핀 꽃 이름이 무엇인지..
우리 아파트 단지 내에 우뚝 우뚝 서있는 키 큰 나무들이 어떤 나무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더구나.. 관심도 없다가 아이가 물어보면 그 당황스러움...
이루말할 수 없지요.

아이들이나 양당골님이나.. 참 즐거운 추억 만드셨습니다.
엄마가 조그만 부지런하면 아이들도 훨씬 재미있을텐데..
양당골님의 그 부지런함을 아직도 부러워만 하고 있네요.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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