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자유원 새출발기 ~1 성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글쓴이 옹달샘

등록일 2002-05-06 12:48

조회수 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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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저희 친정아버지도 생신이었지요.
실제는 이번 주 금요일인데.. 그 때 할 수 없으니 미리 당겨서 주말을 잡았답니다.
토요일... 내려가는 길 내내 생각해보니..
결혼하고 친정부모 챙기는 건 거의 아버지 생신 밖에 없었다는 사실이 문득 느껴지네요. 엄마 생일도 그냥 그렇게...지나가고..
어버이 날이니 명절이니.. 모두 시댁 위주였지요.
거기다 시댁이나 친정이 한 지역에 있다보니 함께 챙기게는 되었지만
그나마도 다른 지역이었다면 그것도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새삼 서글퍼 지더군요.
에고.. 이런... 말을 하다보니 또 넋두리가 되었네요.

새로운 출발...
출발을 새롭게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출발이라는 말 속엔 희망이라는 뜻이 더 많이 들어 있지 않을까요?

부디 좋은 시작 맞으시구요, 화려한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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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냐~ 나 원이 마죠~ 자유원2002-05-065134
    Re: 자유원 새출발기 ~1 성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옹달샘2002-05-064839
    차마 걍 지나칠 수가 없어서... 마타하리..2002-05-065225
    Re: 자유원 새출발기 ~1 성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루2002-05-06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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