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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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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4살, 아직 늦은 나인 아니죠?

글쓴이 늘^^*

등록일 2002-05-05 00:54

조회수 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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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원님의 글을 읽고 마치 내 생활을 그대로 보는듯 하여 많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요즘 저도 많이 힘들고 답답하지만 아이들을 보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그리고 저의 남편과 저에게 건전한 사고방식과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자유원님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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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490   34살, 아직 늦은 나인 아니죠? 자유원2002-05-024718
    Re: 34살, 아직 늦은 나인 아니죠? 늘^^*2002-05-054579
    Re: 자유원님 화이팅~~!!!!!! 치자2002-05-034520
    Re: 서른넷, 이제 시작이죠 은애2002-05-024481
    Re: 서른넷, 이제 시작이죠 이미자2002-05-024422
12489   천선아님 나무그림..2002-05-014415
    Re: 부르셨어요? 은애2002-05-034048
    Re: 부르셨어요? 천선아2002-05-014270
12488   ★아말리아 로드리게스/Faith Hill 수하2002-04-304775
12487   비오는 밤에 천선아2002-04-305088
    Re: 언니들이라고 부르고 싶다믄... 천선아2002-04-304427
    Re: 부탁, 그리고 경고! 천선아2002-04-303999
    Re: 부탁, 그리고 경고! 김은정2002-04-304435
    Re: 비오는 밤에 은애2002-04-304704
12486   비오는 아침에...서버이전으로 천선아2002-04-294731
    Re: 찾아봤으요. 천선아2002-04-304338
    Re: 비가 내리다니 김원이2002-04-295014
12485   고도원의 아침편지 [말의빛] 아침님대..2002-04-274587
    Re: 고도원의 아침편지 [말의빛] 하얀바다..2002-04-294264
12484   아이에게도 감정이 있다. sense2002-04-265331
    Re: 아이에게도 감정이 있다. 이미래2002-04-294402
    Re: 참..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게시판지..2002-04-264377
12483   천선아 언니! 저 자유원입니다. 자유원2002-04-264578
    Re: 자유원님... 천선아2002-04-274294
    고맙구 반갑습니다! 자유원2002-04-264523
    Re:양배추 치자2002-04-264321
    자유원아~~~ 향정2002-04-264349
    Re: 안녕하세요. 게시판지..2002-04-264111
12482   인사드립니다 초보엄마..2002-04-254605
    Re: 어서오세요. 초보엄마님.. 게시판지..2002-04-264521
12481   희망님께 마담2002-04-22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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