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제가 너무 늦게 다시 문을 열어본 듯합니다
육아 노하우랄 건 없고, 저는 아이들 머리가 스펀지 같다는 걸 믿는 엄마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자극도주고, 절대 주입식이 아닌 놀이위주로 많이 놀아주고, 가능하면 '하지말라'는 말을 안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이 우리집에 오면 좋아합니다 요즘의 엄마들 너무 단정하고, 엄마의 눈높이로 아이를 대하다보니까, 어지러운 우리집이 자유공간입니다 요즘이야 교구나 교재가 얼마나 좋습니까?
최근엔 제가 생각하고 있는 교육기준도 큰아이의 수준을 작은 아이에게로 맞추는게 바람직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아이들 뇌가 자라고 있는데 어거지로 시키면 자라던 나무줄기같은 것이 오히려 사라진다지요?
분명한 건 상황만 허락한다면 아이를 위해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꼭 그만큼의 기대치까지는 아닐지라도 분명 한건 자극을 받은 아이는 다르다는 겁니다
큰아이가 학교 병설 유치원을 다녀서 학교를 많이 접하다보니 아이들을 정말 많이 사랑해야겠더라구요 더 많은 접촉과 애정표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바른 인성교육고도 너무나 중요하겠지요 제가 이 부분에서는 완전 실패작입니다 이 부분에선 아빠가 참여를 해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의 아이들 너무나 폭력적입니다 아이들이 사랑이 부족하여 분노를 폭력으로 표출한다지요?
제가 무슨 육아학자쯤되듯 떠들었네요 하여간 자주 만나게 되길 바라구요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엄마라면 거기에서도 사명감을 가지자구요 그렇다고 엄마를 너무 포기하는 건 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