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후리지아님께...

글쓴이 게시판지기

등록일 2002-04-06 12:58

조회수 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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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리지아님...
아이디가 참 예쁘시네요.
제가 또 후리지아 꽃을 좋아하기도 하거든요.
노오란 꽃이 요즘 날씨에 참 잘 어울렸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이렇게 비가오고 있네요.
그래서 어제 저녁부터 그렇게 바람이 불었나 봐요.

주말에 비오는 것이 조금 꺼려지기는 하지만..
워낙 오랜만에 보는 비라 반갑기도 하네요.
나들이 계획에 차질이 있으신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참.. 예쁜 화분은 장만하셨나요?
에고고.. 날이 날이니만큼 .. 정말 그냥 보내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저는 어제 꿋꿋하게 식목과는 전혀 상관없이 하루를 보내고 말았네요.
내년 부터는 화분이라도 하나씩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비오는 토요일...
김치부침개도 생각나고.. 해물파전도 생각나고..
진한 커피 한 잔도 생각나는 오후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게시판지기 ★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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