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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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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검은루비님께...

글쓴이 게시판지기

등록일 2002-04-06 12:46

조회수 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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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검은루비님...

사이버주부대학 게시판지기입니다.
며칠 전 서버점검으로 사이트가 불안한 관계로 메일도 약간
이상했었답니다.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으니.. 이용하셔도 됩니다.
여러가지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아름다운 향기로 여는 아침의 사색...
글을 올려주시는 분이 검은루비님이셨군요.
저는 최복현님이 올려주시는 글인 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연락을 한 번 드리고싶어 메세지를 남긴거거든요.
검은루비님은 홍콩에 계시죠?
그럼.. 최복현님은 한국에 계신 분인가요?
이메일 주소라도 알았으면 하는데요.
괜찮으시다면 요 위메일로 이메일 주소 좀 보내주시와요.
그럼.. 제가 메일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곳은 날씨가 어떤가요?
지금 여기는 아침부터 비가오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오는 비라서 주말이지만 반갑기도 하네요.
제가 원래 비를 쪼매 좋아하거든요.

비오는 토요일 ...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

게시판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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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합니다 백설2002-04-12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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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반갑습니다. 아침2002-04-11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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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4   나무를 심어야 하는데... 후리지아..2002-04-05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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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3   안녕하세요... 검은루비..2002-04-05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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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검은루비님께... 게시판지..2002-04-064694
12452   천선아님 보세요 작은들풀..2002-04-044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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