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늘...첨...이 사이트 소개 받았어요....

글쓴이 옹달샘

등록일 2002-03-14 09:30

조회수 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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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미영님.

무늬만 예쁜 엄마시라구요?
아직까지 예쁜 무늬를 간직하고 계시군요. 부럽네요.
직장생활하다가 아이가 아프면 세상 살아가는 의미가 달라지죠.
그 모두가 나의 탓인양...

여자들에게 있어서 결혼 후의 친구관계가 좀 그렇죠?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고 나이가 좀 더 들고... 그러면
여전히 찾게되는 건 친구인거 같아요.
지금은 겉으로는 안 그런 척.... 속으로 비교하고 하지만
더 나이가 들면 그 모든 것들을 감싸주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결국 살아가는 방법은 다 비슷비슷하잖아요.

자주자주 오시구요. 예쁜 무늬 간직하는 비결도 좀 알려주시고요.
마음의 빈 자리를 차곡차곡 채워주는 그런 사이트가 되었으면 하네요.

날씨가 좀 꾸물거리네요.
뜨거운 커피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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