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

글쓴이 옹달샘

등록일 2002-02-26 09:25

조회수 4,80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은비님...

정말 큰 일을 겪으셨네요.
엄마로서 아이가 아픈 모습을 지켜본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아픈 큰 상처인지 저도 조금은 알고 있답니다.

비록 다 아는 병이지만 작년 12월 중순 경
저도 제 딸 아이가 폐렴에 장염까지 겹쳐 15일 동안 병원 생활을 했었거든요.
엑스레이 한 번 찍을 때마다, 피 검사, 소변 검사 한 번씩 할 때마다
뭔가 예상치 못한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마음을 졸이며 15일을 보냈지요.
그러니... 은비님의 마음은 어떠했을지.. 감히 짐작을 해봅니다.

막내는 괜찮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구요.
은비님의 예쁜 보석들 지키시려면 은비님도 건강하세요.
'보석'이라는 말씀이 너무 예쁘게 들리네요.

정말 아이들이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만 자라주는 것만도 아주 커다란 행복이라는 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건강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73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은비야... 세실2002-02-264850
    Re: 은비 님께... 천선아2002-02-265183
    Re: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 옹달샘2002-02-264805
12401   미국 토크쇼 진행자에게....퍼왔으여~~ 말되네....2002-02-255564
12400   안녕하세요? 이순현2002-02-255436
    Re: 안녕하세요? 치자2002-02-255299
12399   봄기운 팡팡2002-02-255410
    Re: 치자님.. 옹달샘2002-02-265265
    Re: 게시판 지기님 치자2002-02-255274
    Re: 봄기운 옹달샘2002-02-254779
12398   새봄의 시작과 함께. 햇살2002-02-245636
    Re: 새봄의 시작과 함께. 옹달샘2002-02-255341
12397   봄날 저만치 왔네요. 석혜원2002-02-245630
    Re: 봄날 저만치 왔네요. 옹달샘2002-02-254908
12396   혹시.... 사랑2002-02-245244
    Re: 혹시.... 옹달샘2002-02-255186
12395   그리운 날 김숙현2002-02-245414
    Re: 그리운 날 옹달샘2002-02-255104
12394   사랑하는 친구 경진이. 나비야 서청2002-02-245348
12393   내 삶의 수레 바퀴 어떤 모습일까 dynasty2002-02-245395
    Re: 양당골님... 옹달샘2002-02-255247
    Re: 운영자님...이것 광고네요... 양당골2002-02-244895
12392   안녕하세요? 꾸~우~뻑 바다노을..2002-02-234884
12391   처음엔...................... 몽실이2002-02-235511
    Re: 몽실이님...................... 치자2002-02-235103
    Re: 처음엔...................... 게시판 ..2002-02-235117
12390   인사올립니다 공주병2002-02-225357
    Re: 인사올립니다 치자2002-02-235019
12389   위대한 미국 동계올림..2002-02-225578
12388   이용 당하지 말자. 주권2002-02-215157
12387   힘이쑥쑥 팡팡2002-02-21550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