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복 많이 받고 부~우~자 되세여~~~~
저는 아직까지도 못챙긴 인사를 이렇게 챙겨주셔서 꼬옥 복많이 받고 부우자 될꺼예욤. 저가 인사못챙겼다고 난중에 야단치심 절대 안됩니다용..
이몸이 백수가 요즘 백조 신세되어 무지 바뿌다 보니 인사가 늦었네여...
라일락님, 백수와 백조의 차이가 뭔지..한수 가르쳐주세용. ^^
글고 라일락님이 바쁘셔야 향기방 마마님들께서 행복하시다고 알고 있사오니 넘 신경쓰지 마시와요. 젊은 것도 못챙긴 인사를 ...챙겨주시니..저는 계속 몸둘바르르 모르겠나이다~
사무실 이전했는데도 아즉 못가보고 지송천만이네여,,허허허~~~
암도 못오셨어요. 지송허실 일이 아니구먼요. ^^*
어느날 갑자기 천둥번개 되어 우뢰침 놓으려 갈꺼니끼니....
> 우산을 준비하던 양철동이를 준비하던 찌둘리고게셔보슈,,,,하하하~~~
> 별일 없쥬???몸은 성하고여????
별일도 없고요. 몸도 성하구요. 어느날 갑자기 오실지 감히 여쭤보진 못하겠지만 천둥번개칠려면..아즉 젊은 것이...온 몸이 아프더라구요. 여기저기 쑤시고 결리면...오실거라고 생각하고 있을거구만요. 우산이나 양철동이 대신 파티용품으로 준비하면 안될까요? 파티용품으로 준비해도 된다면 블루로 할까요, 레드로 할까요? 세련된 라일락님의 취향에 맞출려면 아무래도 꼭 여쭤봐야 할 거 같아서리...^^
상면하는날 즉 꽃피고 새는 안울더라도 쳐들어 갈것이니께 찌둘러주셔여~~~~~~
상면이라는 문자를 쓰셔서 한참 생각했습니다. 울 사무실에는 평소에도 꽃밭인데다가 사무실앞에 있는 마로니에 공원엔 평소에도 비둘기가 소리가 끊이질 않구요. 사무실 뒤론 까치도 보이는 것 같은데 까치 우는 소리까정 들리진 않네요. 그러니...오실때 꽃도 피어 있을거구 새도 있을거구만요. 단지 저만 없을지도..^^;
그렇다고 보고자픔에 눈까정 짓물렀다는 소문이 이몸 귀에 까정 들리몬 곤란허니께 지발 그말만은 들리지 않게 조심해줘여~~~~
제가 만일 그런 애정표현을 함부로 혔다간 주금이라서...그러 소문이 라일락님께 가는 일은 결코 없을거구만요. 다만 제가 직접 전화해서 엄살을 떨 수는 있을지 몰러요. 마마의 성은없이는 하루밤이 너무 길다구요. 그때 그 야시시표 잠옷은 언제 빌려주실건가요?
그나저나 이몸이 보고잡기나 한겨??????
그나저나 왜 이런 걸 물어보구 그러신대여. 저가 언감생신 감히 몬 말을 할 수 있겠사와요. 그저 향기방에서 멀리 납시셔서 제 이름 석자 불러주시면 그 자체만으로 황홀하야...긴 밤에 허벅지 꼬집으면서 님의 긴 그림자 그리면서 잠 못 이뤄하옵니다. ^^
담에 뵙거든..몸매 관리 하는 법은 꼭 일러주시와요. 요즘 듣는 인삿말이 하 수상하야..아무래도 저도 좀 꼭 라일락님의 지도관리를 받아야 할 거 같사옵니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