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점점 자신이 없어져요

글쓴이 베이직

등록일 2002-01-15 17:13

조회수 5,38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물방울님 입장을 ...전부는 아니지만...
제가 이해가되네요..
저는 올해 35세가 되구요...아들만 둘이죠..
초등학교 1학년과...30개월의 건강한 둘째...
연년생도 힘들겠지만...나이차가 나더래도...
아들 둘을 키운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인내심이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사실 저는 아이낳고 살은 찌지 않았지만...
물방울님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
일상적인...반복적인...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하는...
전업주부들의 생활 속에서...
어느 날 문득 내 앞에 다가와 있는 무력함...
자신감을 잃은 내 모습들...거기에서 오는 허탈감,,,
이런게 아닐까요?
물방울님은 외적인 것보다는 내적인 고통이 아니기에..
저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시구...
자신감을 잃지마세요..
그리구 사랑하는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 열심히 사시는 모습속에서
물방울님의 아름다운 향기 그윽할거라 믿어요.
저에게까지 그 향기 전해지길 바래요..
화이팅!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73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323   요 며칠동안... 엘리2002-01-146264
    Re: 엘리님.. 천선아2002-01-155787
12322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겨울나무..2002-01-146046
    Re: 저도 타향에서.... 코코2002-01-165576
    Re: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치자2002-01-155274
12321   점점 자신이 없어져요 물방울2002-01-146296
    Re: 힘 내세요~~~~~~~~~~~!!!!!!!!!! 치자2002-01-155321
    Re: 점점 자신이 없어져요 베이직2002-01-155385
    Re: 용기를 가지고 기운을 내세요. 수화2002-01-145460
12320   날씨가 많이 흐리네.... 수화2002-01-145770
    Re: 자랑이라... 으...음... 엘리2002-01-155633
    Re: 자랑이라... 으...음... 수화2002-01-145639
    Re: 수화님.. 지금 자랑하시는거죠?^^ 게시판지..2002-01-145746
12319   하핫....눈팅값이요...??? 엘리2002-01-116143
    Re: 하핫....눈팅값이요...??? 엘리2002-01-136156
    Re: 하핫....눈팅값이요...??? 치자2002-01-115535
12318   처음글... 수선화2002-01-115835
    Re: 음... 그럴 땐 사이버주부대학으로 오셔요..^^ 게시판지..2002-01-115543
12317   처음 인사드려요~ 엘리2002-01-116031
    Re: 수선화님 엘리2002-01-115387
    Re: 처음 인사드려요~ 수선화2002-01-115599
    Re: 처음 인사드려요~ 치자2002-01-115782
    Re: 엘리님께 게시판지..2002-01-115705
12316   첨 이라 어색하지만... 미정2002-01-116325
    Re: 누구나 첨엔 다 그래요... 치자2002-01-115702
    Re: 미정님 환영합니다. 게시판지..2002-01-115455
12315   안녕하세요 친구해주세요 김쥬딩2002-01-096199
    Re: 앞으로 나오셔... 수화2002-01-166123
    Re: 안녕하셔........요! 째이2002-01-155723
    Re: 안녕하셔........요! 수화2002-01-145356
    Re: 안녕하세요 친구해주세요 째이2002-01-14572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