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쁜 짓하는 딸과 함께...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1-12-07 08:39

조회수 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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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신 모습이..눈 앞에 보이는 것 같아요...

희담님.. 한창 아이 키우는 일에 재미를 붙이시고 계시죠?
아이들은 금방 크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도 울 집 아이들이랑 이불 속에서 내내 장난 쳤는데..
이 아이들이 언제 컸나 싶기도 하고..
어제 만난 워떤 아저씨는 큰 아이를 어릴 때부터
떼어놓고 키운 게 내내 미안한 맘이 들어서
둘째는 아예 낳을 생각도 안한다는 말씀을 하시던데..
엄마가 직접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것도 행복인 것 같습니다.

이제 곧 돌이라니...돌복 입혀놓고 이뿐 사진도 찍어주시구요.
(참, 사진은 많이 찍어주세요...그때는 마구 찍어놓은 사진들을
주체 할 수 없을 것 같더니..그래도 그게 모두 값진 재산이
되더라구요.)

아이한테 말도 많이 들려주시구요..
딸들은 발육이 빨라서 엄마 아빠한테 주는 기쁨도 남다른데..
희담님께서도...그런 기쁨과 함께 내내 행복하시길 바라구요.

사주대에 들어오셨으니...다른 즐거움도 함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아침부터..제가 한수다 하네요...^^

그럼, 또 뵙구요....아니, 자주 뵀으면 합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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