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첫눈이 오는 날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1-12-02 21:06

조회수 5,87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막상 글 쓸래니..저도 이상합니다만..
사는게 항상 평탄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떤 선배가 했던 말 가운데..어떤 사람들은 정말로..
평생동안 어떤 마디 한번 없이..평탄하게 사는 분들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오히려 마디가 없어서 그러는지..
남을 이해하는 폭이 좁은 것 같더라고 말씀하셔서...저도 그 말씀에
고개를 끄덕거렸습니다.

저도 가끔, 어렵고 맘 쓸 일이 있을 때..그냥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추억할거리가 더 생길거라거나..
또는 그게 오히려 내 재산이 될거라거나...
에 또, 마음이 더 단단해질거라거나...

반애련 님의 글에도..어떤 평화가 느껴지는데..
아마, 말씀하셨던 그 고비를 잘 넘기셨기 때문에
얻으신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 다른 분들께도 님께서 얻으신 삶의 지혜를
함께 나눠주신다면..더 없이..고마울 것 같구요.
그게..정말로 나누는 기쁨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내내 행복하시구요. 좋은 날 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73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 첫눈이 오는 날 천선아2001-12-025880
12243   게시판지기님.... 희망2001-12-016717
    고마워 희망2001-12-016062
    Re: 희망님.. 기냥 해뒀는데.. 맘에 드시는지요? 게시판지..2001-12-015859
12242   경기대 합격했어요. 축하 해 주세요. 만석2001-11-306522
    Re: 하하하하~~~ 전 그리될 줄 알았어유.. 게시판지..2001-12-016082
    추카추카 석혜원2001-12-015940
    와!!! 축하드립니다 희망2001-12-015792
    Re: 우와~~~~~!!!!!!!축하해요 언니 치자2001-12-015957
12241   처음읺사 베로니카..2001-11-306752
    신나는 일 많이 만들어 가세요. 희망2001-12-016317
    Re: 환영 합니다아~~~ 치자2001-11-306026
    Re: 처음인사 라라2001-11-306216
12240   나누는 기쁨 가을하늘..2001-11-306271
    Re: 자장면 맛나게 드셔요.. 게시판지..2001-11-306253
12239   김치통 냄새 제거 방법 좀 알려주세요 망울2001-11-306117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망울2001-12-015726
    Re: 김치통 냄새 제거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개비2001-11-306075
    Re: 김치통 냄새 제거 방법 좀 알려주세요 치자2001-11-306130
    Re: 김치통 냄새 제거 방법 좀 알려주세요 ...2001-11-305676
12238   아~~! 벌써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게시판지..2001-11-306485
    Re: 아~~! 벌써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치자2001-11-306093
12237   청주의 은주님 보세요. 나는나2001-11-296375
12236   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손님2001-11-296794
12235   침묵의 달! 내 이쁜 11월이여 안녕~~ 진귀녀2001-11-296705
    Re: 침묵의 달! 내 이쁜 11월이여 안녕~~ 치자2001-11-295645
12234   깨어있는 여성이고 싶어 윤필녀2001-11-295876
    Re: 깨어있는 여성이고 싶어 치자2001-11-295764
12233   고마운 빗님이... 안개비2001-11-296413
    Re: 고마운 빗님이... 치자2001-11-295627
12232   사주대 식구 여러분 겨울 인사드립니다 나무그림..2001-11-28695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