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기억 해주시니 고맙네요.
그래도 직장에 나가시니 그래도 좋아 보이시네요.
저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7살,5살이라 움직이질 못합니다.
낮에 시간이 나면 부업 조금하죠.
아무것도 않하고 있으면,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같아서 힘들고 귀찮아도 그냥하죠.
저요.두사람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남편은 더이상 방황하지 말고 가정으로 돌아 오라고,
그아이는 더이상 어둡고 힘든게 살지 말고 나이가 아직 어리니까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길로 가게 해달라고.....밉지만,미워하지 않게 해달라고....아이들은 아빠가 없는 시간동안 건강하고 외롭지 않게 해달라고...저에게는 힘과 용기를 달라고....
남편과 저는 6년을 이성이 아닌 동성과 같은 느낌으로 친구로 지낸사이라... 그 동안에 만나는 여자들,또 내가 만난 남자들...서로가 다알고 서로에게 조언도 해주던 사이였죠.
결혼이라는게...어쩌면 실수 였다고 볼수도 있죠.
하지만,저는 버티고 서서 기다리렵니다.
내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돌아오는 모습을....
님....서로 힘들때마다 힘이 되어 주기로 해요.
아이들 나이로 보니 저보다는 선배이신 것같은데....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