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애가 7살인데 김치를 잘 안먹어요. 근데 남편은 김치를 억지로라도 좀 먹여야 한다는 입장이라 자주 싸우네요. 몸에 좋은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한국인이면…약간 이런 마인드인 것 같아요.
다행히 큰애가 자기 스스로 만드는 건 좋아하는 편인데요.
유치원에서도 과자나 제빵체험 하면 엄청 적극적이고 열심히 해요. 제가 저녁 할 때도 옆에서 꼬박꼬박 같이 하려고 하는 거보면 요리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번 주말에 이번 주말에 오랜만에 아이들과 스키 좀 탈 겸 휘닉스파크가려고 하다 보니마침 김장 체험 행사 같은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요리하는 걸 좋아하니까 자기가 스스로 김치를 만들어보면 좀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서 신청 해보려고 하는데...괜히 역효과만 나는 거 아닌가 걱정이네요.
편식하는 아이 습관…어떻게 하면 고쳐질 수 있을까요?
자기가 좋아하는 활동이랑 연관해서 하라는 조언 듣고 김장 체험시키려는건데 효과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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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하다가 혼자 벌려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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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훨씬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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