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향정님께..

글쓴이 한나

등록일 2001-11-22 20:54

조회수 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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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멍이의 이야기를 어디에선가 읽은것 같아 유심히 봤더니...

그 흰멍이 맞네요.

사람도 어딘가 불편하면 꺼려하는데 말못하는 짐승을 거둬주시는 향정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저희집에도 멍이가 한마리 같이 살고 있는데 병들었다고 누군가 못키우겠다고 해서 데려 왔답니다.

지금 2년째 같이 살고 있답니다. 아주 건강하게...

향정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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