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예. 진짜 고생이드만요.

글쓴이 만석

등록일 2001-11-08 12:21

조회수 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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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 잘 하고 잘 다녀왔습니다요.

장장 10시간 반만에 교실나오니 늙은이 눈이 팽팽 돕디다. 우리 학생

들 너무 고생스럽게 살아요. 어른들이 학생들에게 자리 양보해야 겠더라

구요.

난 지금 입에서 단내가 펄펄나고 낑낑 쩔쩔매고 있습니다요. 모레는 학

교 중간고사라서 한 걱정입니다. 시어머님은 밭에 퍼질러 놓은 무우 모

두 얼게 생겼다고 한 걱정이시고... 그래도 "그럼 그럼. 시험은 봐야

지." 하시니 고맙지요. 어머님은 역시 현명하셔요.

치자님.

맘 써 줘서 무지 고마운 거 아세요?

이젠 자주 나올 수 있을 꺼예요. 다시 봐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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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5   천고 마비의 계절에~~ 치자2001-11-096802
    Re: Re:마자요!!! 가을하늘..2001-11-117035
    Re:치자님 무엇이 고민이십니까요?^^ 게시판지..2001-11-096546
    Re: 천고 마비의 계절에~~ 치자여 난초난2001-11-096346
12174   은사모가 궁금해요. 이동희2001-11-086813
    Re: 은사모가 궁금해요. 로엘라2001-11-086942
    Re: 은사모가 궁금해요. 동건맘2001-11-087579
12173   내장산에 다녀왔시요~~~ 가을하늘..2001-11-087122
    Re: 진짜부럽네요 루시2001-11-087024
    Re: 가을 하늘님.. 부럽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6553
12172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치자2001-11-077485
    Re: 만석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86996
    Re: 만석언니랑 수험생 여러분들~ 예. 진짜 고생이드만요. 만석2001-11-087147
12171   사주대분들과 친하고 싶네요. 뚱이2001-11-077651
    Re: 잘 오셨습니다.^^ 게시판지..2001-11-077209
      맛 있네요... 1 수선화....2009-05-014114
12170   애숭이 녹산2001-11-066712
    Re: 잘 왔어요 녹산2001-11-096597
    Re: 잘 왔어요 치자2001-11-067435
12169   안녕하세요 로엘라2001-11-067043
    Re: 답글이 늦었네요 로엘라2001-11-086938
    Re: 우리 친정이... 루시2001-11-086970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11-066887
12168   한 며칠을 잘도 버틴다 했더니.. 은비2001-11-067129
    Re: 한 며칠을 잘도 버틴다 했더니.. 작은별2001-11-107349
    Re: 에고 감기야~~` 치자2001-11-066913
12167   내일은 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게시판지..2001-11-067131
    Re: 만석 언니와 수험생들에게 만석2001-11-067544
    Re: 내일은 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만석2001-11-066702
    Re: 만석 언니와 수험생들에게 치자2001-11-066584
12166   치자님 고마워여 루시2001-11-05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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